
처음에는 “베트남까지 와서 무슨 스크린 골프야?” 싶었는데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
다낭은 한국 골프 여행객이 정말 많고, 현지에서도 한국식 스크린 골프 문화가 꽤 잘 되어 있는 편이더라

베트남 날씨는 건기와 우기 차이가 꽤 커.
특히 우기 시즌에는 오전에 맑다가 오후에 갑자기 폭우 오는 경우도 있었어.
실제로 내가 갔을 때도 오후 티업이 애매해졌는데, 현지에서 바로 스크린 골프로 일정 변경했거든. 덕분에 하루를 통째로 날리지 않았어.
골프 여행 가는 사람이라면 진짜 체크해야 하는 부분이야.
다낭의 밤, 골프와 술 그리고 여행 감성이 시작되는곳 ^^~

한국에서는 빠르게 게임 치고 나오는 느낌이 강했는데, 다낭은 분위기가 조금 달랐다 맥주 마시면서 플레이하고
음식 주문해서 같이 먹고 사진 찍고 이야기하는 분위기였다 그리고 마치고 캐디와의 한잔은 ~~~^^


스크린 골프장에서 의외로 많이 찾는 건 골프용품 쇼핑도 함께 즐기기~~~
이번 여행하면서 느낀 건 다낭 스크린 골프는 단순히 공만 치는 공간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골프를 즐기고, 쉬고, 분위기를 즐기고, 필요한 골프용품까지 바로 구매할 수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꽤 편리한 공간처럼 느껴졌다.
특히 갑작스러운 부킹취소나 비 오는 날에도 실내에서 편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고, 골프용품까지 바로 구매 가능해서 여행 동선도 훨씬 효율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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